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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예온 기자] 대우건설은 이달 말 자사가 시행·시공을 맡은 창원·경산 산업단지에 '푸르지오 가든 음악회'를 진행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창원 동전산업단지와 경산지식산업지구에서 각각 오는 9월 25일과 30일 음악회가 열린다. 공연은 두 차례 모두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되며, 퇴근 후 근로자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무대는 산업단지 내에 마련된 특설 무대에서 꾸며지며, 가수 이기찬과 알리, 뮤지컬 배우 차지연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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