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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예온 기자] 한신공영은 지난해 말 기준 수주잔고 7조849억원, 영업이익은 373억원으로 장기적인 성장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매출액은 1조4904억원, 당기순이익 148억원이다. 부채비율은 196.7%로 전년(295%)보다 33.3% 감소했으며 수주잔고는 7조849억원(△공공 부문 2조819억원 △민간 부문 5조30억원)으로 집계됐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앞으로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전략적 수주 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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