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혁 신한은행장 후보자 (사진=신한은행)
정상혁 신한은행장 (사진=신한은행)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정상혁(60) 신한은행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신한금융지주 자회사최고경영진후보추천위원회(자경위)는 5일 신한은행장 후보로 정상혁 현 행장을 추천했다. 정 행장의 임기는 오는 2026년 12월 말까지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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