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 한섬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수입 의류 편집숍 브랜드 무이(MUE) 매장에서 스웨덴 패션 브랜드 아워레가시(OUR LEGACY)의 아카이브 전시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아워레가시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열리는 것으로, 2005년 브랜드 탄생부터 현재까지 변천사를 담은 작업물 150여점이 선보여진다. 전시 관람료는 무료이며, 전시가 열리는 무이 플래그십 매장은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중 추석 전날인 9일과 추석 당일인 10일 이틀간 휴점한다. 전시는 오는 25일까지 열린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