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앰배서더 가상인간 와이티(YT)가 경기 성남시 분당구 랩 오브 파리바게뜨 매장에 가상 반려견과 방문한 모습. (사진=SPC그룹)
파리바게뜨 앰배서더 가상인간 와이티(YT)가 경기 성남시 분당구 랩 오브 파리바게뜨 매장에 가상 반려견과 방문한 모습. (사진=SPC그룹)

[서울파이낸스 김종현 기자] 파리바게뜨의 앰배서더(대표인물)로 가상인간 와이티(YT)가 선정됐다.

15일 SPC그룹에 따르면, 와이티는 영원한 스무살(Young Twenty) 이라는 이름의 가상인간으로,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통통 튀는 감성이 파리바게뜨의 친근한 이미지와 좋은 시너지를 낼 것이라 기대돼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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