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아프리카TV와 구독 서비스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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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과자 신규 구독자 200명에 퀵뷰 플러스 30일 이용권 증정 
롯데제과 월간과자 신규 구독자 200명한테 30일짜리 아프리카TV 퀵뷰 플러스 이용권을 준다. (사진=롯데제과) 
롯데제과 월간과자 신규 구독자 200명한테 30일짜리 아프리카TV 퀵뷰 플러스 이용권을 준다. (사진=롯데제과)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롯데제과는 11일 "월간과자와 1인 미디어 플랫폼 아프리카티브이(TV)의 퀵뷰 플러스 이용권을 같이 구독할 있는 협업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월간과자와 아프리카TV 퀵뷰 플러스 이용권 구독은 이달 20일까지 롯데제과 공식 온라인쇼핑몰(롯데스위트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롯데제과에 따르면, 새로 월간과자를 구독하는 200명한테 30일짜리 아프리카TV 퀵뷰 플러스 이용권을 준다. 월간과자 배송일은 이달 23일 이전으로 지정해야 한다. 퀵뷰 플러스 이용권은 2월 첫 주 신청자들의 휴대폰에 문자로 발송될 예정인데, 아프리카TV 공식 홈페이지에서 등록한 뒤 문자 수신일로부터 3개월 안에 쓸 수 있다.  

월간과자 1월 구독자를 상대로 설문 이벤트도 벌인다. 월간과자 1월호에 동봉된 안내서의 정보무늬(QR코드)로 접속해, 임인년 월간과자에 바라는 내용을 토대로 설문에 답한 20명을 뽑아 30일짜리 아프리카TV 퀵뷰 플러스 이용권을 준다. 당첨자는 2월7일 이후 롯데스위트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롯데제과 쪽은 "최근 스포티비 나우, 지니뮤직 등 다른 업체 구독 서비스와 협업을 선보이며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향후 다양한 기업과 협업을 지속하며, 월간과자 서비스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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