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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오세정 기자] 청호그룹이 오정원 청호나이스㈜ 부사장(57)을 사장으로 승진 인사하고 대표이사에 내정했다.
청호그룹은 2020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하고, 내년 1월 1일부로 발령한다고 24일 밝혔다.
오정원 청호나이스㈜ 신임 대표이사는 1962년생으로, LG전자에서 터키 법인장, RAC 사업부장(상무) 등을 역임했다. 이어 에이스냉동공조㈜ 대표이사 사장을 거쳐, 청호나이스에는 2019년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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