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의 클래식 울트라 미니 제품. (사진=신세계면세점)
어그의 '클래식 울트라 미니' 제품. (사진=신세계면세점)

[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22일 오후 8시부터 약 1시간30분 동안 라이브 커머스 응용프로그램(앱)인 '그립'을 통해 어그 브랜드 신발을 판다.

21일 신세계면세점에 따르면 이번 라방에선 어그 부츠를 면세가격보다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개그우먼 백보람이 쇼호스토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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