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가족과 함께 복합쇼핑몰 가볼까?
설 연휴 가족과 함께 복합쇼핑몰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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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추석 명절 기간 중 스타필드 고양에서 펼쳐진 사자놀이 행사. (사진=신세계프라퍼티)
지난해 추석 명절 기간 중 스타필드 고양에서 펼쳐진 사자놀이 행사. (사진=신세계프라퍼티)

[서울파이낸스 박지수 기자] 올해 설 명절은 주말을 포함해 나흘밖에 되지 않아 비교적 짧은 연휴에 속한다. 짧은 설 연휴 기간 멀리 가지 못한다면 온 가족이 도심에서 함께 먹고 즐길 수 있는 복합쇼핑몰은 어떨까? 

신세계프라퍼티가 운영하는 복합쇼핑몰 스타필드는 이번 설 연휴에 휴무 없이 영업한다. 스타필드는 도심에서 편하게 연휴를 즐기는 몰링족을 겨냥해 전통 춤과 음악이 어우러진 퍼레이드와 함께 복을 기원하는 퍼포먼스 등 다양한 새해 기념 행사를 기획했다.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는 '설맞이 퍼레이드'를 26일 오후 2시와 5시 두차례에 걸쳐 연다. 총 22명의 공연단이 전통 음악 연주와 함께 봉산탈춤과 사자놀이를 보여준다. 공연단이 직접 전통 간식을 나눠주고 함께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27일 스타필드 시티 명지에서는 강병인 캘리그래피 작가가 '쥐혜롭게 우리 모두 큰 행운을 쥐어보자'는 주제로 대형 붓글씨 퍼포먼스를 펼친다. 참이슬과 드라마 미생의 글씨로 유명한 강 작가는 사전 선착순 접수한 50명에게 신년 덕담을 캘리그래피로 적어 선물할 계획이다. 

스타필드 하남점·고양점·코엑스몰점과 스타필드시티 위례점에서 24~27일까지 열리는 '트릭샷 챌린지' 행사도 있다. 공차기, 미니골프 등 게임별로 정해진 미션을 성공하면 미니 스낵과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롯데몰도 연휴기간 휴무없이 영업한다.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에선 구매자를 대상으로 24일부터 27일까지 3층 홍대 맛집 테마존 홍그라운드 앞에서 캡슐 뽑기 게임을 통해 롯데뮤지엄 입장권을 선물한다. 5층 29스트리트에서는 26일과 27일 양일간 국악 뮤직밴드 공연이 펼쳐진다. 

김포공항점에선 25일·26일에 흰 쥐 캐릭터가 쇼핑몰을 순회하며 1만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들과 가위바위보 게임을 해 이긴 소비자에게 슬리퍼, 저금통 등 경품을 준다. 수원점에선 26일 2층 클루 매장 앞에서 마술쇼를 선보알 얘정이다. 

은평점에선 24일부터 26일까지 1층 센터홀에서 윷놀이,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등을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 체험존을 기획했다. 수지점에선 26일 4층 그린홀에서 애니멀 매직쇼를 선보인다. 

한편 백화점은 설 연휴기간 대부분 휴점한다. 롯데백화점은 서울 중구 소공동 본점을 포함해 대부분이 설 전날(24일)과 당일(25일) 이틀간 영업을 하지 않는다. 경기 분당점·부산 센텀시티점·대구 상인점·마산점 등 4개 점포의 경우 예외적으로 25일과 26일 문을 닫는다. 아울렛은 21개 점포 모두 설 당일인 25일 하루만 쉰다. 

신세계백화점은 대부분의 점포가 24일·25일을 휴무일로 정했다. 서울 중구 회현동 본점의 경우 설 전날인 24일만 정상 영업한다. 신세계백화점 하남점의 경우 25일 설 당일 하루만 휴점한다. 

현대백화점도 각 점포별로 휴무일이 다르다. 24일과 25일 문을 닫는 점포는 무역센터점·킨텍스점·판교점·대구점·울산점·충청점 등 6곳이다. 25일과 26일 휴무일인 점포는 압구정본점·천호점·신촌점·목동점·미아점·디큐브시티·중동점·부산점·울산동구점 등 9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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