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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박소다 기자] GS25는 오는 11일부터 갓 생산된 맥주 '카스 신선픽업'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월요일에 생산된 맥주를 금요일에 픽업해 4일만에 맛볼 수 있다. 일반 캔맥주보다 약 100일 이상 빠르다.
사전예약은 11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우리동네GS 앱 와인25플러스를 통해 진행된다.
상품은 카스(350ml) 24입으로 구성되며, 8일 생산된 맥주를 12일부터 전국 GS25와 GS더프레시에서 수령할 수 있다. 사전예약 고객 전원에게는 쿨러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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