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크기 설정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서울파이낸스 박영선 기자] NH농협카드는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서울시립 중랑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한여름 무더위 극복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립 중랑노인종합복지관은 1999년 개관해 약 60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 돌봄, 건강생활 지원, 평생교육, 권익증진, 일자리 창출 등 노인 복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과 NH농협카드 봉사단은 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과 우리쌀 누룽지 등을 전달했다. 후원물품은 NH농협카드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NH농협카드 봉사단의 적립기금으로 마련됐다.
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은 "지역 사회와 함께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를 이겨내고자 이번 나눔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이웃사랑 실천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 [이벤트] NH농협카드 여름휴가 지원금 캐시백
- [이벤트] BC카드 여름 휴가철 워터파크 '50% 할인'
- "동네 사장님 모셔라"···카드사, 특화상품으로 자영업자 공략
- [신상품] NH농협카드 '쿵야싱싱체크카드'
- NH농협카드, '2025년 제1차 농축협카드 운영위원회' 개최
- NH농협카드, 해외 특화 프리미엄 '클래시 트래블카드' 출시
- NH농협카드, 개인정보보호·보안 경쟁력 강화 지속
- [이벤트] NH농협카드 디지털 온누리 캐시백
- [상품] 농협카드, 외국인 전용 'NH글로벌위드체크카드' 출시
- [신상품] NH농협카드 가족 신용카드 'zgm 스스로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