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맘때'의 모델 걸그룹 '하츠투하츠'. (사진=빙그레)
'요맘때'의 모델 걸그룹 '하츠투하츠'. (사진=빙그레)

[서울파이낸스 박소다 기자] 빙그레는 요거트 아이스크림 요맘때 모델로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를 발탁했다고 10일 밝혔다.

하츠투하츠는 지난 2월 데뷔한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8인조 걸그룹이다.

빙그레는 하츠투하츠 특유의 신선한 매력이 요맘때의 가볍고 산뜻한 브랜드 콘셉트와 어울린다고 판단해 하츠투하츠를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광고는 하츠투하츠 멤버들이 여름을 맞아 모여, 요맘때와 함께 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빙그레 관계자는 "올해 데뷔한 신인 그룹 하츠투하츠의 신선한 매력과 요맘때의 산뜻함이 만나 시너지를 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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