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국제유가가 상승마감했다.

2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4.13달러(4.5%) 오른 배럴당 95.7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2014년 8월 말이후 최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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