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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쿠팡이 크리스마스 전문관을 열어 아이들 선물로 인기 있는 장난감과 옷을 특가 판매한다. 14일 쿠팡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전문관에서 오는 25일까지 이어질 장난감·아이패션 특가 판매는 한정 수량이어서 일찍 끝날 수도 있다.
장난감 중 대표적 상품은 콩순이 코딩 컴퓨터, 시크릿쥬쥬 나만의 매직캐리어 세트, 반짝반짝 티니핑 말하는 방글핑이 꼽힌다. 의류는 무슈 파스텔 토끼 장갑, 슈퍼카미트 슈킹(SUPERCOMET SHOEKING) 실내화 등을 준비했다.
크리스마스 전문관에선 3000종에 이르는 상품을 만날 수 있다. 19~23일 브랜드데이를 열어 레고나 해즈브로처럼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와우 회원을 위한 날짜별 특가 상품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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