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크기 설정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국제유가가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0.09달러(0.11%) 상승한 배럴당 80.8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내년 1월물 브렌트유는 0.12달러(0.15%) 하락한 82.05달러를 기록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