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크기 설정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교보증권은 디지털 및 IT 분야 경력직 전문인력을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디지털 시대 변화에 맞춰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한 전문 인재 영입을 위해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마이데이터 및 증권 서비스 개발, 투자정보 개발, 데이터 엔지니어링, 데이터 분석, 인프라 운영, 정보보호 등으로 채용인원은 OO명이다.
지원자격은 학력, 성별, 연령 제한이 없으며 금융권 경력시 우대한다. 디지털 전환에 맞춰 필요한 사고능력 등을 종합평가해 선발하며 오는 6월 14일까지 교보증권 채용사이트를 접속해 진행하면 된다.
김광백 교보증권 디지털혁신본부장은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연결하는 디지털 혁신 파트너로 함께 일할 인재들은 누구나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 교보증권, 미국주식 적립자동매수 서비스 실시
- 교보증권, 1분기 영업익 603억···흑자전환
- [인사] 교보증권
- 지난해 장외파생상품 거래 1경7019억···전년比 5.2%↓
- 교보증권, '비전 2025' 선포식 개최···"혁신적 금융투자 파트너 될 것"
- 교보증권, 금융소득 종합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
- 교보증권, 신임 대표에 이석기 전 교보생명 부사장 선임
- 교보증권, 주식시장 개시전 실시간 투자방송 운영
- 교보증권, 기아대책에 '줄넘기 챌린지' 기부금 전달
- 증권사, 마이데이터 도입 초읽기···주도권 경쟁 '치열'
- 교보증권, 이사회 직속 ESG 위원회 설치
- 교보증권, 마이데이터 예비허가 획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