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1층에서(S)가든 '바람개비 꽃 정원'에서 여성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신세계백화점) 
1일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1층에서(S)가든 '바람개비 꽃 정원'에서 여성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신세계백화점) 

[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3월 한 달간 서울 서초구 강남점 11층 에스(S)가든에서 '바람개비 꽃 정원'을 운영한다. 이 정원에 대해 1일 신세계백화점은 "일상이 된 코로나19로 지친 고객들에게 희망찬 봄기운을 전달하고자 생동감을 상징하는 바람개비를 꽃으로 연출해 선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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