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시 중구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발렌타인데이 행사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롯데마트)
2일 서울시 중구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밸런타인데이 행사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롯데마트)

[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롯데마트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오는 14일까지 초콜릿, 사탕을 할인 판매한다.

3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츄파춥스 노래방 기획 세트, 가나 미니초코바, 오리온 핫브레이크 미니 등 200여 상품을 선보인다.

롯데제과의 ABC초콜릿, 키세스 등 초콜릿 상품과 사탕 관련 행사 상품을 당일 2만원 이상 구매하면 5000원짜리 롯데상품권을 준다. 오리온, 크라운, 해태 등의 브랜드 행사 상품들도 당일 2만원 이상 구매하면 5000원짜리 롯데상품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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