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롯데백화점이 프랑스 샤블리 지역 와이너리 윌리엄 페브르에서 빚은 '윌리엄 페브르 샤블리 리미티드 에디션' 3000병을 한정 판매한다. 윌리엄 페브르 샤블리 한정판에 대해 22일 롯데백화점은 "해산물과 완벽한 궁합을 보여주는 화이트 와인"이라며, 오는 7월31일까지 본점·잠실점·청량리점·강남점·중동점·부산본점·광복점·광주점·대전점에서 35% 할인가격인 1병당 4만5000원에 살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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