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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윤은식 기자]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27일 전국경제인연합회 정기총회에서 회장단의 추대를 받아 제37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지난 2011년 33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5번째 연임이다. 임기는 오는 2021년 까지다.
허 회장은 취임사에서 "미·중 무역분쟁 등 대외 불확실한 여건속에서 전경련이 선진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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