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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금융위원회는 신임 금융감독원 감사에 이현(58) 변호사를 임명했다고 7일 밝혔다.
1966년생인 이 신임 감사는 서울 경서고등학교와 서울대 사법학과를 나와 미국 위스콘신대 로스쿨을 졸업했다.
사법고시 32회 출신으로 서울지방법원 동부지원 판사, 법무법인 충정·렉스·에이펙스·양헌·바른·세종 등에서 변호사로 활동했다.
이 감사의 임기는 오는 10일부터 2028년 2월 9일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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