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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현대백화점이 오는 29일까지 서울 강남구 무역센터점 지하1층 식품관에서 월드 오일페어를 연다.
23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행사를 통해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 트러플 올리브 오일 등 프리미엄 오일과 발사믹, 소스 등 수입 프리미엄 식재료 400여종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스페인 핀카라토레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 프랑스 샤또데스뚜불롱 리미티드 유기농 오일, 그리스 엘리존도 No.3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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