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마트)
22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 스포츠매장에서 모델들이 아웃도어 대전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이마트)

[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이마트가 봄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아웃도어 대전을 연다.

22일 이마트에 따르면 이번 행사를 통해 스탠리 텀블러, 워터저그, 아이스박스를 비롯해 캠핑·등산용품 등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행사카드로 구매하면 이마트 단독 모델인 레드페이스 컴포트재킷을 2만원, 코몽트 윈드자켓을 1만원 할인받을 수 있다.

코베아 트윈돔2 텐트와 비치쉐이드 그늘막은 각각 10%, 20% 할인 판매한다. 스탠리 보온보냉 텀블러 전 품목은 20% 할인하고, 스탠리 워터저그·아이스박스·런치박스 등을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할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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