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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먹는 화장품(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 브랜드 모델로 배우 송혜교를 발탁했다고 15일 밝혔다.
바이탈뷰티 담당자는 "아름다움은 건강함에서 시작되고 건강함은 아름다움으로 완성된다는 바이탈뷰티의 브랜드 철학에 부합하는 모델로 변치 않는 아름다움의 아이콘 송혜교가 제격이라고 판단했다"며 "대표 한류 스타로서 건강과 웰빙에 관심이 많은 글로벌 고객의 마음까지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혜교는 다음달부터 바이탈뷰티 신제품 슈퍼콜라겐 에센스 광고를 시작으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슈퍼콜라겐 에센스는 아모레퍼시픽이 2010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피부 개선 기능성 인정을 받은 마시는 앰플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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