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8일 HMM사로부터 발주받은 2만4000TEU급 초대형컨테이너선 가운데 마지막 7번 째 선박인 'HMM 르아브로(LE HAVRE)호'를 인도하며 해운재건을 위한 국가적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8일 HMM사로부터 발주받은 2만4000TEU급 초대형컨테이너선 가운데 마지막 7번 째 선박인 'HMM 르아브로(LE HAVRE)호'를 인도하며 해운재건을 위한 국가적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대우조선해양)

[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8일 HMM사로부터 발주받은 2만4000TEU급 초대형컨테이너선 가운데 마지막 7번 째 선박인 'HMM 르아브로(LE HAVRE)호'를 인도하며 해운재건을 위한 국가적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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