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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박소다 기자] 동원F&B는 미쉐린 3스타 출신 안성재 셰프를 캔햄 브랜드 리챔의 모델로 발탁하고 TV CF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CF에는 안성재가 특허 받은 디솔트 에이징 공법으로 리챔을 만들고 음미하며 리챔의 맛에 감탄하는 모습을 담았다. 디솔트 에이징 공법은 동원F&B가 자체 개발한 나트륨 저감 소재를 활용해 짜지 않은 맛을 구현하기 위한 기술이다.
동원F&B는 해당 내용의 리챔 오리지널 CF와 함께 나트륨과 지방을 모두 줄인 '리챔 더블라이트', 케첩과 계란을 한 캔에 담은 신제품 '리챔 오믈레햄'의 CF도 공개했다.
앞으로 메이킹 필름, SNS 숏츠 등 후속 영상을 공개하고 '리챔 구매인증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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