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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박소다 기자] KGC인삼공사는 전국 배드민턴 동호회를 대상으로 '배드민턴 선수단 방문 이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정관장 배드민턴단 선수들이 직접 동호회를 찾아 시범경기와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하는 행사로, 다음 달 3~4일 양일간 열린다.
여자 배드민턴 국가대표 김가람 선수를 비롯해 고희주, 노효정, 박혜은, 윤예림, 이다희, 정혜진 선수가 일일 코치로 나설 예정이다. 참가 동호회에는 운동 중 간편하게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는 '정관장 아미노 활기력샷'도 제공된다.
응모는 24일까지 정관장 공식 온라인몰 '정몰'에 가입한 뒤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제출하면 가능하다. 최다 신청 동호회 두 곳을 당첨자로 선정해 이달 27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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