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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권서현 기자] 와디즈는 오는 12월 1일까지 '와디즈 그린메이커 시즌 7'을 열고, 일상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친환경 브랜드를 소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에 친환경을 더하는 방법(Let’s green)'을 주제로 환경 보호에 대한 진정성과 우수한 제품력을 가진 70여 브랜드를 엄선해 소개한다.
참여 분야는 △친환경 패션 △비건 푸드 △비건 뷰티 등이며 리사이클 원단을 활용한 의류, 유기농으로 만든 비건 크림빵, 100% 생분해되는 친환경 식기 세트 등을 특별 구성이나 혜택가로 만나볼 수 있다.
캠페인 기간에는 그린메이커가 선보이는 제품을 펀딩하거나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하며, 와디즈 멤버십 '서포터클럽' 회원에게는 전용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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