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 교촌에프앤비 본사 (사진=교촌에프앤비)
경기 오산시 교촌에프앤비 본사 (사진=교촌에프앤비)

[서울파이낸스 김종현 기자] 교촌치킨 프랜차이즈 본사 교촌에프앤비(F&B)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8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교촌에프앤비의 분기보고서를 보면, 영업이익 87억원은 지난해 1분기 실적(108억원)과 견줘 20.2% 줄어든 수치다. 같은 기준 매출액은 1312억원으로 전년 동기 실적(1239억원)보다 5.9%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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