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3월 日 소도시 해외무착륙비행 추가 비행
에어서울, 3월 日 소도시 해외무착륙비행 추가 비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어서울 항공기. (사진=에어서울)
에어서울 항공기. (사진=에어서울)

[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에어서울은 면세품 구매가 가능한 해외 무착륙 비행을 다음달 6일, 14일, 21일 추가 운항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해외 무착륙 비행은 일본의 소도시, 다카마쓰(가가와현), 요나고(돗토리현)과 협력해 두 도시를 선회 비행할 예정이며 1인 총액 운임 기준은 9만8000원부터다.

더해 탑승객은 1인당 600달러 이내의 면세품 구매와 별도로 술 1병, 담배 200개비, 향수 60ml까지 면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내 면세품은 에어서울 예약센터를 통한 사전 주문으로, 추가 5%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주류, 화장품 등을 최대 7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