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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양희문 기자] 조이시티는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 '건쉽배틀: 토탈워페어'를 원스토어에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건쉽배틀: 토탈워페어는 글로벌 1억 다운로드를 기록한 건쉽배틀의 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현대전 배경의 각종 무기를 섬세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원스토어 출시로 한국 유저들이 유입돼 글로벌 유저 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건쉽배틀: 토탈워페어는 언어별 채팅을 지원해 한국 유저 간 자유롭게 소통이 가능하다. 또 게임 내 서버 간 전쟁인 '세계대전'이 28일부터 개최된다.
세계대전은 서버 내 점령전에서 승리한 연합이 서버 대표로 출전하며, 3개의 서버가 하나의 그룹으로 묶여 서버 간 점령전을 진행한다. 승리 시 다양한 아이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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