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동양생명 '수호천사내가만드는상해보험'
[신상품] 동양생명 '수호천사내가만드는상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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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인 여유에 따라 필요한 보장 선택해 가입 가능"
(사진=동양생명)
(사진=동양생명)

[서울파이낸스 유은실 기자] 동양생명이 자동차사고부상치료 등 재해관련 위험을 보장하는 '수호천사내가만드는상해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주계약 1종에 총 19종의 특약을 선택해 부가할 수 있도록 개발한 맞춤형 상해보장 상품이다.

이 상품은 주계약을 통해 재해사망을 보장하며 자동차사고부상치료특약T, 교통재해골절(치아파절포함)보장특약T, 교통재해수술특약T, 첫날부터재해입원특약T 등 신규 개발한 19종의 특약을 통해 자동차사고부상치료, 교통재해골절·수술·입원을 비롯해 특정화상진단, 깁스치료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가능한 위험까지 보장한다.

만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10·20·30년 및 80·100세 만기를 선택할 수 있다.

자동차사고부상치료특약T는 1~14급보장형, 1~7급보장형, 1~3급보장형 중에서 선택 가입할 수 있다. 자동차사고를 원인으로 자동차사고 부상등급표의 부상등급을 받은 경우 1급(800만원)~14급(10만원) 등 등급에 따라 보험금을 차등 지급한다. 

이 밖에 대중교통재해사망 2000만원, 교통재해사망 1000만원, 재해수술 100만원(수술 1회당), 재해골절(치아파절포함)치료 10만원(발생 1회당), 깁스치료 10만원(깁스치료 1회당), 교통사고중상치료 10만원(발생 1회당) 등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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