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진희 기자] 함영주(66) 하나금융지주 회장 내정자가 회장으로 선임됐다.
하나금융은 2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금융 사옥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함영주 회장 내정자를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앞서 하나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함 부회장을 차기 회장 단독 후보로 추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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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이진희 기자] 함영주(66) 하나금융지주 회장 내정자가 회장으로 선임됐다.
하나금융은 2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금융 사옥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함영주 회장 내정자를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앞서 하나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함 부회장을 차기 회장 단독 후보로 추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