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이마트24에서 냉동 삼겹살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이마트24)
이마트24에서 한 여성이 냉동삼겹살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이마트24)

[서울파이낸스 이지영기자] 이마트24에서 3월 주말마다 냉동 삼겹살 반값에 판다. 4일 이마트24에 따르면 이달 매주 토·일요일 냉동삼겹살 3종(냉동대패삼겹살, 농협한돈 국산대패삼겹살, 농협 그때 그시절 냉동삼겹살)을 제휴카드(현대·NH농협)로 결제할 경우 가격을 50% 깎아준다. 

소비자들 5900원과 1만3000원인 냉동삼겹살을 각각 2950원, 6500원에 살 수 있다. 이마트24는 가까운 편의점에서 안주거리를 사는 소비자들이 늘어나, 삼겹살데이가 있는 3월 냉동삼겹살 반값 판매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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