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 그릭키위 골드·그린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롯데쇼핑)
모델이 그릭키위 골드·그린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롯데쇼핑)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롯데마트에서 그리스에서 국내로 처음 가져온 그릭키위 골드·그린을 전 점포에서 선보인다. 

그릭키위 골드·그린은 365일 중 약 250일동안 내리쬐는 지중해 태양 아래 자라서 달콤함과 새콤한 맛의 조화가 특징이다. 롯데마트는 이달 3일부터 9일까지 그릭키위 골드와 그릭키위 그린를 각각 15% 할인된 1만900원, 599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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