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빅히트엔터, 상장 이틀째 11%대 급락
[특징주] 빅히트엔터, 상장 이틀째 11%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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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 '최대어'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코스피 상장 둘째날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16일 오전 9시29분 현재 빅히트는 전 거래일보다 3만4000원(13.18%) 하락한 22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장 대비 1.94% 떨어진 25만3000원에 출발한 후 장중 낙폭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거래량은 69만7159주, 거래대금은 1657억5100만원 규모다. 매도 상위 창구에는 키움증권, 신한금융투자, 미래대우,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고평가 분석과 함께 소속 가수인 방탄소년단(BTS) 편중이 지나치다는 지적에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관측된다. 빈면 업황·실적 개선으로 주가가 점진적으로 회복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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