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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 신규 클래스 '아처'를 출시하고 신규 및 복귀 이용자가 300% 상승했다고 2일 밝혔다.
'아처'는 지난달 26일 선보인 원거리형 신규 클래스다. 아처는 앞서 3월 업데이트한 '홍련'과 비교해 같은 기간 생성한 캐릭터 수가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처 출시 효과로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도 11위까지 상승했다.
펄어비스는 16일까지 몬스터 제압 수에 따라 보상을 제공하는 '몬스터 제압 대작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용자는 △'신화' 장신구 상자 △미감정 문양 각인서를 비롯해 최대 △'심연' 유물 상자를 얻을 수 있다.
아울러 신규 및 복귀 이용자들과 '아처' 이용자의 빠른 성장을 지원하는 '성장특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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