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두산건설)
(사진=두산건설)

[서울파이낸스 박소다 기자] 두산건설은 다음 달 14일까지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위한 서류를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건축시공, 기계 시공, 전기시공, 토목시공, 조경, 안전, 영업, 재무, 경영지원 등이다.

서류전형과 인적성 검사, 1·2차 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하며 최종 합격자는 올해 말 입사 예정이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매출 및 수주 동시 1조원 달성 등 회사 성장세에 발맞춰 채용 인원을 평년 대비 대폭 늘릴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