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지난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저작권보호과 서울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 웹툰업계 간담회에서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 다섯번째)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날 "웹툰 종주국의 위상에 걸맞게 웹툰 산업을 뒷받침할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다양성이 존중되는 창작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간담회에 앞서 최근 세상을 떠난 웹툰작가 고(故) 장성락 씨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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