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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GS리테일이 선발한 그린세이버가 친환경 활동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4일 GS리테일에 따르면 올해 1월 GS25·GS더프레시의 경영주·스토어매니저를 중심으로 그린세이버 30명을 모집했다.
선발된 그린세이버는 친환경 활동을 4주에 걸쳐 실천했다. 내용은 △다회용 에코백 사용 권장 △실내 온도 낮추기 등 에너지 절약 △모바일 영수증 사용 권장 △재활용 품 분리수거 △이면지 재활용 등이다.
그린세이버가 실천하고 공유한 친환경 활동을 집계해 환경부가 제시한 환산 지수를 반영한 결과 약 900kg에 달하는 이산화탄소를 절감했다. 특히 소비자 대상 다회용 에코백 사용 권유가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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