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현모 KT 대표가 메타버스 기반의 3D 디지털 트윈 제작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KT)
구현모 KT 대표(왼쪽)가 메타버스 기반의 3D 디지털 트윈 제작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KT)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국내 최대 통신사업자인 KT가 2월 28일부터 3월 3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되는 MWC 2022에 참여한다. 

구현모 KT 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임혜숙 과학기술정통부 장관(오른쪽)에게 트래픽 디지털 트윈 서비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KT)
구현모 KT 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임혜숙 과학기술정통부 장관(오른쪽)에게 트래픽 디지털 트윈 서비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KT)

MWC 2022에서 KT는 '디지털혁신의 엔진, 디지코 KT'를 주제로 전시관을 열어 DX분야에서 축적한 기술과 노하우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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