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게임빌은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이하 겜프야)'의 2021 시즌 개막에 앞서 특별 페이지를 개설하고, 사전 예약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겜프야 2021 사전 예약에 참여하면 게임 내 중요 재화인 '다이아 2021개'를 즉시 획득할 수 있으며, 업데이트 이후에도 풍성한 보상이 준비돼 있다. 2021 시즌 업데이트 사전 예약은 이달 31일까지 진행된다. 시즌 개막 선물로는 모든 유저들에게 레전드 트레이너인 '킹타이거'와 전용 코스튬이 지급된다. 또한 '프리미엄 영입 10+1 쿠폰 20개'와 '레전드 메모리 10개', '150만 골드' 등 푸짐한 보상을 마련했다.
게임빌은 풍성한 보상과 함께 2021 시즌의 핵심 콘텐츠로 '글로벌 실시간 PvP(유저 간 대결)'도 예고했다.
아울러 봄맞이 이벤트들도 유저들의 호응속에 진행되고 있다. 10일간 출석만 해도 '포레스트 엘븐즈' 특화 슈퍼스타 트레이너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파릇파릇 봄새싹 출석 이벤트'가 이달 30일까지 진행된다. 총 10개의 미션을 수행하고 슈퍼스타 등급 트레이너 '지아'를 영입할 수 있는 '지아의 봄빛 캔버스' 이벤트와 레전드 트레이너 '바스테트'와 '리그릿'의 영입 확률 업 이벤트도 같은 기간 동안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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