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시아나항공, 자립준비청년 '가치걸음' 캠페인 동참 아시아나항공, 자립준비청년 '가치걸음' 캠페인 동참 [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16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자립준비청년 20명을 대상으로 현장 견학과 직업 특강을 진행했다.이번 특강은 지난 5월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사회적기업 브라더스키퍼가 주최하는 '가치걸음' 캠페인에 아시아나항공이 K-ESG 얼라이언스 참여사로 참여하면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해당 캠페인은 만 18세로 아동복지시설에서 사회로 나오는 자립준비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총 9개사가 참여하고 있다.참가자들은 아시아나항공의 종합통제센터와 교육훈련동을 견학한 뒤 △캐빈승무원 직무 이해 △항공정비사의 업무 절 조선/항공/물류 | 주진희 기자 | 2022-06-16 10:31 "30대 그룹, 2030년까지 ESG에 153조 투자" "30대 그룹, 2030년까지 ESG에 153조 투자" [서울파이낸스 김호성 기자] 우리나라 30대 그룹이 올해 밝힌 2030년까지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투자 계획이 153조2000억 원에 달할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전국경제인연합회는 5일 국내 30대 그룹 소속 기업과 전경련이 운영하는 K-ESG 얼라이언스 회원사의 지속 가능 보고서와 실태 조사 등을토대로 ‘K기업 ESG 백서’를 발간하면서 이같은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집계된 투자 계획 중에서는 글로벌 인수합병(M&A)이 가장 두르러졌다.SK의 일본 라이맥스 친환경 소재 기업 TBM 지분 인수, SK에코플랜트의 대원그린 기업 | 김호성 기자 | 2021-12-05 22:35 "탄소배출이 新무역장벽···국가적 지원 필요" "탄소배출이 新무역장벽···국가적 지원 필요" [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국내 기업들이 탄소중립과 친환경 기술개발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정부의 인센티브가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국회 포용국가ESG포럼·K-ESG 얼라이언스 연석회의'를 개최했다.회의는 '기업의 환경 분야 ESG 경영 노력과 지원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전경련은 K-ESG 얼라이언스 회원사 등의 의견을 수렴해 ESG 친환경경영 촉진을 위한 정책과제를 건의했다.구체적으로 △탄소 저감 기술 세액공제 등 지원 조선/항공/물류 | 주진희 기자 | 2021-07-07 16:04 전경련, K-ESG 얼라이언스 발족···의장에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전경련, K-ESG 얼라이언스 발족···의장에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서울파이낸스 오세정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14일 K-ESG 얼라이언스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경제계에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대기업에서 중견·중소기업으로의 건전한 ESG 경영 확산과 글로벌 ESG 사업 추진을 위해 이 기구를 만든다고 전경련은 설립 배경을 설명했다. K-ESG 얼라이언스는 위원 구성절차를 거쳐 5월 중 1차 회의를 시작으로 분기별 개최 예정이다. 의장은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이 맡는다. 글로벌 사업으로는 글로벌 ESG 컨퍼런스, 글로벌 기관투자자 대상 ESG 투자설명회 경제일반 | 오세정 기자 | 2021-04-14 09:0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