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소개
'온라인 종합 정보미디어'로 도약합니다.

서울파이낸스는 2002년 12월 1일 '금융경제' 중심의 주간지로 출발, 언론으로서의 싹을 틔웠습니다. 이후 2009년 9월 경제전문 인터넷매체로 지평을 넓혀 리얼타임 경제뉴스(온라인)와 주 1회 종이신문(오프라인) 체제로 개편했습니다.

이제 서울파이낸스는 또다른 변화를 요구받고 있습니다. 인터넷(모바일) 혁명은 정보의 다양성, 접근성 등 다방면에서 언론 환경은 물론, 우리의 삶 자체를 송두리째 바꿔놓았습니다.

이에 서울파이낸스는 인터넷 신문 등록(2009년 9월 18일)에 맞춰 '온라인 종합 정보미디어'로 그 진로를 재설정했습니다. 경제현상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해 뉴스의 영역을 정치, 사회, 국제 등 전분야로 확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는 당위이자 필연입니다. 그 구체적인 방법으로 홈페이지 개편, 콘텐츠 보강, 정보전달 형식의 다양화 등을 차근차근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동시에 서울파이낸스는 다음과 같이 약속하고 다짐합니다.

1
正道를 걷겠습니다.

정치는 경제현상과 밀접한 관계에 있습니다. 그렇다고 서울파이낸스가 다룰 주된 분야는 아닙니다.
이념적 편향성이나 특정 정치집단의 이해를 떠나 공정성을 견지하겠습니다.

2
크기보다는 알찬 그릇이 되겠습니다.

성급한 사세확장은 자칫 독이 될 수 있기에 내실에 중점을 두겠습니다. 항상 虎視牛步의 자세로 나아가겠습니다.

3
시장과 동행하겠습니다.

시장은 뉴스의 생산지인 동시에 소비지입니다. 시장이 곧 독자인 셈이지요. 시장과 갈등을 일으키기 보다는 같은 방향을 바라보겠습니다.

4
'클린 사이트'를 만들겠습니다.

인류사에서 혁명의 초기 상황은 항상 혼돈이었습니다. 인터넷혁명도 언론의 양적, 질적 발전을 가져왔지만 동시에 혼란과 무질서를 수반했습니다. 서울파이낸스는 손쉬운 수익창출 유혹을 뿌리치고 뉴스를 찾는 방문객들의 피로감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5
'일하기 좋은 직장 만들기'에 매진하겠습니다.

기자가 자부심과 성취감으로 살던 시대가 종말을 알린지 오래입니다. 언론사가 덩치 키우기에 골몰하기보다는 수익의 재분배와 투자를 통해 구성원들의 복지후생에 힘써야 하는 이유입니다. 이는 양질의 콘텐츠 생산, 매체 경쟁력과 맞닿아 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건강한 일자리 창출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도 무관치 않습니다.

새로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長道에 오른 서울파이낸스를 향한 독자여러분의 더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9년 9월 18일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