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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마을 2021-06-23 09:07:31 더보기 삭제하기 온갖 협오시설은 다 설치해놓고 그것도 모자라 이제는 빌라촌으로 만들려는 속셈인가? 주민의 편의는 뒷전인 서울시, 국토부는 각성 하라!!
이우주 2021-06-23 08:55:30 더보기 삭제하기 다물권자와 신축빌라업자들이 수십년 거주한 주민들을 투기꾼이라고 부르면, 공공복합개발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정치인들은 이를 핑계로 관망하고 있구요. 주민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이번 선거 때 두고봅시다.
제대로 2021-06-23 08:52:55 더보기 삭제하기 진짜 주민들은 여기 개발 원해요. 평생 1종 지역으로 갇혀있고 신축빌라 우후죽순 들어오는데, 여기 집값이 상업지역 처럼 오를리도 만무하고 오히려 개발기대감 사라지면 떨어지게 생겼는데... 대체 어떤 반대파들 얘기를 듣는다는겁니까? 거기 실체가 누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