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경제금융·부동산 위기·챗GPT/AI 영향 등 '공간' 접근
믿고보는 경제신문 서울파이낸스는 오는 5월 30일(화) [금융과 산업 혁신, 공간에서 찾는다] 주제로 '2023 서울파이낸스 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현재 경제금융, 산업에 닥친 위기 수준을 진단하고 위기를 기회로 삼는 변화와 혁신의 새 흐름을 살펴봅니다. 특히 공간이 주는 리스크와 혁신 두 가지 관점에서 금융과 산업 등 위기를 논하며, △지정학적 공간 △부동산의 공간 △디지털의 공간 △에너지의 공간 △모빌리티의 공간 △업무 공간의 영향과 그 변화 등의 파급효과를 총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주제로 현재의 상황을 진단하고 다가올 미래를 제시합니다.
서울파이낸스는 '공간'이란 관점에서 현재 한국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결하려는 접근법이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창간 21주년을 맞아 이번 포럼의 주제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각 부문의 더 깊이있는 기획기사 및 포럼/세미나 등을 진행하며 통합 솔루션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당일 오후 2시부터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사전등록(클릭)
주제발표 및 패널토론에는 △불확실성 시대와 한반도, 그리고 금융미래(이윤석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고금리 영향 등에 따른 부동산 위기와 제언(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주택정책실장) △에너지 전환과 모바일 미래공간 대응(안지용 LG경영연구권 공간연구소장) △인공지능(AI)과 챗GPT가 금융과 산업에 미칠 영향(김수연 박사 EY컨설팅 파트너) △애자일 경영과 애자일 공간(조종암 엑셈 대표이사) △소상공인 공간에 닥친 위기와 극복(김현성 위더십연구소 대표) 등이 다뤄질 예정입니다.
주최: 서울파이낸스
후원: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外
일시: 2023년 5월 30일(화) 오후 2시~
장소: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다이아몬드홀
참가비: 무료 (선착순 마감)
등록: 온라인 또는 사무국(02-2266-9988)
대상 : 금융사, 건설부동산/건축, IT기업, 자동차, 일반 기업, 공공기관, 연구소, 대학, 개인투자자 및 일반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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