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정초원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전년 동월보다 14.8% 증가한 1만556대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보다는 14.5% 감소한 수치다.올해 누적 판매량은 2만2901대로, 전년 동기대비 22.9% 증가했다. 지난달 베스트셀링 모델은 BMW 520d(676대), 폭스바겐 티구안 2.0 TDI 블루모션(497대), 토요타 캠리(310대) 순이었다.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가 2583대로 가장 많았고, 폭스바겐 1552대, 메르세데스-벤츠 1404대, 아우디 1308대, 토요타 495대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포드 481대, 혼다 396대, 렉서스 379대, 크라이슬러 305대, 미니 293대, 닛산 272대 등이다.배기량별 등
기업 | 정초원 기자 | 2013-03-07 09:59
[서울파이낸스 정초원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전월대비 15.8%, 전년대비 30.8% 증가한 1만2345대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가 3266대로 가장 많았으며, 메르세데스-벤츠 1939대, 폭스바겐 1848대, 아우디 1811대, 포드 549대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토요타 473대, 혼다 470대, 크라이슬러 348대, 미니 328대, 렉서스 319대가 뒤를 이었다.베스트셀링 모델은 BMW 520d(980대), 폭스바겐 티구안 2.0 TDI 블루모션(588대), 메르세데스-벤츠 E 300(340대) 등이다.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6688대(54.2%), 2000cc~3000cc 미만 3977대(32.2%), 3
기업 | 정초원 기자 | 2013-02-05 15:04
[서울파이낸스 유승열기자] 외산차 벤츠 C200, 혼다 어코드 3.5, 폭스바겐 골프 2.0 TDI 등의 차량가격대비 수리비 비율은 평균 32.3%로 나타났다.21일 보험개발원 자동차기술연구소가외산차 3개 차량에 대해 전·후면 저속충돌시험을 실시한 결과, 벤츠 C200이 36.3%로 가장 높고, 혼다 어코드 33.8%, 폭스바겐 골프 25% 로 나타났다.모델별 수리비는 벤츠 C200이 1677만원으로 수리비가 가장 높고, 혼다 어코드 1394만원, 폭스바겐 골프 826만원 순이었다.세 차량의 전면 평균 수리비는 1014만원, 후면 평균 수리비는 285만원이었다. 전면 수리비는 벤츠 C200이 1,327만원으로 가장 높고, 폭스바겐 골프가 511만원으로 가장 낮았으며, 후면 수리비는 혼다 어코드가
보험 | 유승열 기자 | 2013-01-21 10:25
[서울파이낸스 정초원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작년 수입차 누적 판매량이 12월 신규등록대수 1만663대를 포함한 13만858대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4.6% 증가한 수치다.연간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가 2만8152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메르세데스-벤츠 2만389대, 폭스바겐 1만8395대, 아우디 1만5126대, 토요타 1만795대 순으로 나타났다.이어 미니 5927대, 포드 5126대, 렉서스 4976대, 크라이슬러 4123대, 혼다 3944대, 푸조 2407대, 닛산 2398대, 랜드로버 1916대, 볼보 1768대 등이 그 뒤를 이었다.베스트셀링 모델은 BMW 520d(7485대), 토요타 캠리(5687대), 메르세데스-벤츠 E 300(5574대)이
기업 | 정초원 기자 | 2013-01-07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