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참 기자] 대신증권이 총 767억 규모의 ELW 18종을 발행해 18일 신규상장한다.이번에 상장되는 ELW는 기아차, 삼성전자, 우리금융, 하이닉스, 삼성전기, 신한지주, 현대차 LG전자, 삼성테크윈, 현대모비스, 국민은행, SK텔레콤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워런트 18개 종목이다.이에 따라 대신증권 ELW는 모두 184개 종목으로 늘어나며, 기초자산의 종류도 46개 종목으로 늘어나게 된다. 대신증권 배영훈 파생상품영업부장은“고객들의 투자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기초자산을 기반으로 한 ELW를 지속적으로 상장 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참 기자
증권 | 김참 | 2007-07-18 19:57
[김참기자]charm79@seoulfn.com 대신증권은 6일, 총 312억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15종을 신규상장 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에 상장되는 ELW는 삼성중공업, 우리투자증권,한국전력, 삼성SDI, 기아차,현대차, 하이닉스, 삼성테크윈, LG전자, LG필립스LCD, 삼성전자, 삼성전기, KT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워런트로 총 15 종목이다. 대신증권 ELW는 모두 53종목으로 늘어나며, 기초자산의 종류도 28종류로 늘어나게 된다. 김참기자
증권 | 김참 | 2007-02-05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