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참기자]charm79@seoulfn.com 대신증권은 6일, 총 312억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15종을 신규상장 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되는 ELW는 삼성중공업, 우리투자증권,한국전력, 삼성SDI, 기아차,현대차, 하이닉스, 삼성테크윈, LG전자, LG필립스LCD, 삼성전자, 삼성전기, KT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워런트로 총 15 종목이다.
대신증권 ELW는 모두 53종목으로 늘어나며, 기초자산의 종류도 28종류로 늘어나게 된다.
김참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