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HMC투자증권(사장 제갈걸)의 'HMC CMA'는 RP에 자동 투자해 확정금리가 제공되며, 급여이체는 물론 카드이용대금, 공과금, 통신요금, 보험료 자동납부 등 은행예금통장의 기능과 자유로운 입출금이 가능하면서도 유휴자금을 자동적으로 단기 고수익상품으로 운용, 높은 이자를 지급하는 종합자산관리계좌이다.
특히, 기존 CMA의 수익률과 부가혜택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 'CMA H'는 계좌 하나로 인터넷뱅킹, 각종 결제업무 등 소액지급결제서비스 혜택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
또한, HMC투자증권카드를 신규/전환만 받아도 연 4.1%의 높은 수익률도 얻을 수 있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주식, 채권, 수익증권, CD/CP 등을 손쉽게 거래할 수도 있고 공모주 청약도 가능하며 신용카드와 연계해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HMC투자증권은 소액지급결제 시행을 기념해 다양한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올 연말까지 신규고객 및 지급결제 전환고객대상으로 온라인이체 수수료 6개월 면제 및 모든 은행 CD기 출금수수료 3개월간 면제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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